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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생활정보/영화 예고편

남한산성 The Fortress ,척화파 VS 주화파, 가장 치열했던 47일간의 이야기 1636년 병자호란

by 얄개PD 2017.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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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청의 대군이 공격해오자 임금과 조정은 


적을 피해 남한산성으로 숨어든다.

 

추위와 굶주림, 절대적인 군사적 열세 속 청군에 완전히 포위된 상황,


 대신들의 의견 또한 첨예하게 맞선다.








순간의 치욕을 견디고 나라와 백성을 지켜야 한다는


 이조판서 ‘최명길’(이병헌)과

 


청의 치욕스런 공격에 끝까지 맞서 싸워 대의를 지켜야 한다는



 예조판서 ‘김상헌’(김윤석). 



그 사이에서 ‘인조’(박해일)의 번민은 깊어지고, 청의 무리한 요구와 압박은 더욱 거세지는데...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나라의 운명이 그곳에 갇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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