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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연예

박근혜 올케 서향희 이금열 사건

by 얄개PD 2016.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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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향희 변호사와 ‘철거왕’ 이금열 회장. 이들 사이에는 



신안그룹 박순석 회장이라는 거물 중개인이 있었습니다.



 서 변호사가 오랜 지인 중 하나라고 직접 밝히기도 했는데요, 








이들의 관계를 청와대 민정수석실도 예의주시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대통령의 올케, 서향희 변호사가 개입한 이금열 사건. 


이 사건에는이금열의 USB 메모리에서 


정관계 인사 로비 정황이 나오면서 시작됐습니다. 






대형 게이트로 비화할 조짐을 보였지만,
 


결국 로비대상 1명의 구속으로 흐지부지 끝났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올케 서향희 변호사가 2013년 정관계 로비의혹으로



 번진 ‘철거왕’ 이금열 사건에 직접 개입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서 변호사는 이금열 사건에 개입해 변호사비 흥정에 



관여한 사실 등을 인정했습니다.








 대통령 올케 서향희, '만사올통' 있었다.








박근혜는 각종비리들을 흐지부지 만드는 정부인가?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에서 



박근혜와 자기주변부터 엄격하게 다스린다는 말을 했다.



엄격하게 흐지부지 만들었던 것이다.








친인척과 권력형 비리에 대해서도 흐지부지 특별 감찰제에서도 흐지부지




박근혜정부가 지금까지 한일을 난 알고 싶다.잘한건 있는가? 




못한게 대 다수일거라 본다.




이런 말들이 돌기도 박근혜정부가 말한건


 반대로 생각하면 된다고...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이 정부를 비판하는 것은 정당하다.


어느 정부든  잘 못하면 얄개TV는 비판할 것이다.



💕 공감 한번씩 꾹 💕 


언제어디서나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하늘아래에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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