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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 아빠’ 유경근 씨가 지난 17일부터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유 씨는 지난 12일있었던 원내 교섭단체 원내대표
합의에 대해 “여당의 선체조사를 위한 별도의 기구를 만들
수 있다는 주장에 두 야당이 합의했다”라며 “(두 야당이) 희
망의 싹을 꺾어버리는 일들을 안 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유 씨는 두 야당의 답을 들을 때까지 단식을 이어갈 계획이다.
20대 국회 말로만 세월호 세월호 하지말고 실천을해라 제발!
💕 공감 감사💕
언제어디서나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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