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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돕겠다며 국민당으로 간 이언주 당대표 출마 이유

by 얄개PD 2017.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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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는 그것도 모자라


 학교 급식 비정규직 노동자를


 미친놈들, 밥 하는 동네 아줌마라 비하하고,


 공무원을 세금 먹는 사람으로 비하해


 100만 공무원들을 분노케 했다. 




그런데 국회의원들은 무엇으로 세비를 받는가


국회의원과 보좌관들 월급은 하늘에서 떨어지는가? 


 거기에다 이언주는 "알바하다가 월급 떼여도 사장을 신고하지 않았다. 


그게 바로 공동체 정신이다."고 해, 수백 만 청년 알바들을 분노하게 했다. 

 

이렇듯 이언주는 표 깎아 먹는 일만 했을 뿐, 국민당에 어떤 도움도 되지 않았다.





 

대선을 얼마 앞두고 민주당을 탈당해 국민당으로 간


 이언주는 마치 복수하듯 연일 막말을 토해냈는데, 


그게 부메랑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이언주는 안철수의 렌닝메이트가 아니라, 


표 깎아먹는 '엑스맨'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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