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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식, 승부조작 자진 신고..'첫 이닝 볼넷 500만원'
14년 4월 1일, 그러니까 홈 개막전인 대전 삼성전에서 1회초 삼성
3번 타자 박석민에게 볼넷을 내줬는데, 이게 '첫 이닝 볼넷'을
조작하려던 의도에서 일부러 내준 볼넷이었던 겁니다.
이 볼넷으로 유창식은 현금 500만 원을 브로커에게
받은 것으로 확인됬다고합니다.
출처=JTBC 방송화면
야구계는 이 사건을 끝으로 승부조작 사건이 일단락하길
바랐지만, 제3의 선수가 승부조작에 연루됐음이
밝혀지면서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그는 왜 자진 신고를 했을까? 궁금궁금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려면
💕 공감 감사💕
언제어디서나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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