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코치와 김원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경기장 2에서 열리는 리우올림픽 유도 남자 60kg급 

대한민국의 김원진(양주시청)이 멕시코의 엘리오스 만지를 상대로 밭다리 기술로 유효를 

획득, 경기 종료 후 최민호 코치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2016.8.6/뉴스1

최선을 다한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경기장 2에서 열리는 리우올림픽 유도 남자 60kg급 

패자부활전 대한민국의 김원진(양주시청)과 일본 다카토 나오히사(3위,일본)의 

경기에서 패한 김원진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2016.8.6/뉴스1

최선을 다해도 질 수가 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김원진 선수 화이팅!

또한 최민호 코치님도 화이팅 입니다.

💕 공감 감사💕 

언제어디서나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하늘아래에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