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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연예 /시사 & 정치85

우남찬가 이승만의 실체 안녕 하세요 얄개 입니다. 여러분들은 이승만을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혹시 우남찬가라고 아시나요? 한번 살펴 보도록 하죠^^ ‘우남찬가’( 장민호 ) 한송이 푸른 꽃이 기지개를 펴고반대편 윗동네로 꽃가루를 날리네도중에 부는 바람은 남쪽에서 왔건만분란하게 회오리쳐 하늘길을 어지럽혀열사의 유산, 겨레의 의지를 모욕하는구나 친족의 안녕은 작은 즐거움이요일국의 영화는 큰 즐거움이니인간된 도리가 무엇이겠느냐사사로운 꾀로는 내 배를 불리지만고매한 지략은 국민을 배불린다.용문에 오른 그분은 가슴에 오로지민족번영만을 품고 계셨으리라족함을 모르는 그의 열정은반대편 윗동네도 모르는 바 아니리역사가 가슴치며 통곡을 하는구나자유는 공짜로 얻을 수 없다고 한 줌 용기의 불꽃을 흩뿌려강산 사방의 애국심을 타오르게 했던다부진 음성.. 2016. 9. 6.
세월호 특조위 3차 청문회 세월호 조사특위의 3차 청문회에서는 이밖에도 새로운 의혹제기가 잇따랐다. 정부가 세월호 선내 CCTV 영상을 일부 삭제했다는 의혹도 그 중 하나다. 현재까지 남아있는 참사 당일 오전 8시 48분까지의 영상 말고 그 이후까지도 녹화가 계속되고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오늘 청문회에선 세월호 참사 이후 복구된 CCTV 영상이 일부 삭제됐거나 편집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남아있는 건 오전 8시 48분까지 영상뿐인데 그 시간 뒤로도 녹화가 됐다는 걸 봤다는 증언이 나온 것이다. [강병기 세월호 탑승자 : (CCTV 화면이 켜져 있는 것을 마지막으로 본 건 언제인가요?) 그때가 9시 30분경인가 40분경 같습니다. 이와 관련해선 CCTV 영상저장장치의 존재를 정부가 감추려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류희인 세월호 특별.. 2016. 9. 2.
한선교 멱살 의원? 새누리당 의원들이 국회의장실을 찾아 사회권을 부의장에게 넘길 것을 요구했는데 그의 멱살잡이는 이 과정에서 나왔다. 새누리를 멱살잡고 싶은건 국민이 아닐까 싶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20대 국회 첫 정기국회의 개회사를 통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관련 사태와 사드 배치 논란 등 정치 현안에 대해 언급했다. 새누리당은 강력 반발하면서 의장 사퇴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데 이어 사과를 요구하며 국회의장실을 점거했다. 한선교 새누리당의원은 정 의장과 면담 하기에 앞서 취재진 출입을 막는 경호원의 멱살을 잡는 사진입니다. 2009년 3월 미디어법 입법과정에 이종걸의원 멱살잡는 한선교의원 국회의원이 깡패냐 ? 국민이 뽑아주고 많은 월급과 권력을 주는데 개판치네...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이 정부를 비판하는 것은 정당하다.. 2016. 9. 2.
정세균 국회의장 개회사 새누리당은 정세균 국회의장 개회사에 반발과 함께 퇴장을 하였습니다.새누리당은 20대 국회와 인사 청문회에서 보면 반발과 퇴장인가 봅니다. 정세균 국회의장의 개회사 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회의원 여러분, 양승태 대법원장,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황교안 국무총리, 황찬현 감사원장, 그리고 국무위원 여러분! 끝도 없이 이어질 것 같던 한여름 폭염이 지나가고 이제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함을 느낍니다. 새삼 정해진 계절의 이치를 느끼게 하는 시기입니다. 그동안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삶의 현장에서 애쓰셨던 국민 여러분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20대 국회 첫 정기회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지난 총선에서 우리 국민은 무엇보다 대화와 타협을 통한 협력의 정치를 명령하셨습니다.저는 총선 결과를 보면.. 2016. 9. 2.
세월호 특조위 3차 청문회 꼭 보자 【팩트TV】 9월 1일 팩트TV 생중계 안내 09:30-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3차 청문회 / 연세대 김대중도서관 이번 3차 청문회는 지난 1‧2차 청문회와 달리 지난 6월 30일 조사활동기간 종료를 통보받고 정부의 예산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한 상황에서 진행돼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다음달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청문회는 서울 마포구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4‧16세월호참사에 대한 국가의 조처와 책임’을 주제로 열린다.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는 이번 2차 청문회에 증인 39명과 참고인 29명의 참석을 결정했다.이번 제3차 청문회는 다음달 1일과 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tbs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생중계시청 http://facttv.kr/onair/ ※팩트TV.. 2016. 9. 1.
송희영 조선일보 주필 송희영 "업무성 출장일 뿐"…조선일보 주필직 사임 2011년 9월 당시 남 전 사장과 유력 언론인이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그리스 산토리니까지 호화 전세기를 타고 갔다는 내용입니다. 송 주필의 실명이 거론되기 전 상황으로, 해당 언론은 "취재 차원의 공식 초청에 따른 출장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김 의원이 송 주필의 실명과 함께 추가 의혹을 제기하면서, 송 주필은 "조선일보 주필직을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없다"며 주필직에서 물러났습니다. 2011일을 왜 지금 김진태는 지금 얘기 하는가? 다들 한번씩 생각해 보시 길 바랍니다. 무슨 큰일이 나면 다른 일을 터뜨리거나 예전일을 걸고 나서는게 권력집단의 행동하는 실상 입니다. 국민세금들여 출장겸 여행가는 권력인들 부터 다 잡아들여라 안상수, 전액 시예.. 2016.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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