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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아들 꿀보직도 아닌 꽃보직 특혜? 한겨레에서 단독으로 다룬 내용 입니다. [단독] ‘꽃보직 특혜’ 주려고…경찰, 우병우 아들 발령 늦췄나 작년 7월3일 서울청 배치해놓고 발령은 8월19일에 ‘부대 전입 뒤 4개월 뒤 전보’ 규정에 짜맞추기 의혹 경찰이 의무경찰(의경)로 복무 중인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아들을 ‘꽃보직’인 서울경찰청(서울청)으로 전출시키면서 규정에 짜맞추기 위해 우씨의 인사 발령을 한 달 이상 늦춘 정황이 드러났다고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려면 GO 공직자최고부자 청와대 우병우 민정비서관 고 노무현 대통령 수사 검사 현재 우리나라 공직자중 가장 재산이 많은 사람이 우병우 민정비서관이라고 합니다. 순간 저는 어? 정몽준 전 의원 아니야?...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정몽준 전 의원은 공직자가 아니네요 우병우 민정비.. 2016. 7. 20.
신동빈과 최경환 50억 전달? 내부 고발자& 언론고소? 안녕 하세요! 얄개TV 입니다.갑자기 내부고발자 영화가 생각 나네요...권력을 무너 트리는 것은 내부고발이 철의 권력을 부수기 위해서는 내부 고발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베태랑의 경우는 재벌 3세를 이기는데 내부자들 영화는 정치계와 기업 그리고 언론인들이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 사회의 부정을 저지르고 그것을 내부에 있는자가 고발하고 그것들을 무너 뜨리는 것이 내부자들 영화지요...영화이긴 하지만 옛날이나 지금이나 현실적일 수 있다는 생각이저에게 가슴 깊이 다가온 영화이기도 합니다.만약 내부자를 도와주는 검사가 권력들이랑 같은 편이라면 어떻게 전개가 될까? 내부자는 어떻게 될까요? 다들 짐작이 가시겠죠? 가 18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61)이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61)에게 50억원을 전달했다는.. 2016. 7. 19.
황교안 뺑소니 사건의 블랙박스가 사라졌다? 이 씨 "경찰, 공무집행 방해라며 창문까지 부숴" 성주를 방문한 황교안 총리가 탑승한 차량이 성주군 성주읍 성산포 진입로 앞에서 일가족 5명이 탄 승용차를 들이박고, 경찰은 차량 곤봉으로 차량 문을 부수는 일이 벌어졌다. 차량에는 어린이 3명(10살 2명, 7살)과 이민수(38, 성주읍) 씨 부부가 탑승해 있었다. 15일 오후 6시 15분께 사드 반대 주민을 피해 사드 배치 예정지 (성주군 성주읍 성산리) 성산포대로 향했다. 정오부터 성주군청 앞에서 반대 주민에게 막혀 있었던 황 총리는 경찰 호위를 받아 오후 6시경 읍내를 벗어났다. 황 총리가 빠져나간 소식을 듣고 이민수 씨는 성산포대 입구 앞에다 정차한 차량에 탑승해 있었다. 이때 황 총리가 탑승한 승용차량이 이 씨 차를 그대로 들이 받아 밀어냈다. .. 2016. 7. 19.
편의점에 포켓몬만 들어와요... 【팩트TV】닌텐도가 출시한 증강현실 스마트폰 게임 ‘포켓몬 고(PokeMon GO)’가 한국 일부 지역에서 몬스터를 잡을 수 있다는 소문이 SNS를 타고 빠르게 번지면서 속초와 울릉도는 포켓몬을 잡기 위한 게이머들의 성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미국에서 출시된 포켓몬고가 하루 만에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서버가 마비될 정도로 돌풍을 일으키는 가운데 한국의 속초와 울릉도에서 포켓몬을 잡았다는 후기가 올라오면서 속초로 가는 고속버스표가 매진되는가 하면 속초시청이 올린 무료 와이파이 지도를 다운받기 위한 SNS 방문자가 급증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사진출처 - 좌.다음카페 우.속초시청 SNS) 속초시청은 13일 SNS에 “무료 와이파이 지도 때문에 속초가 들썩이고 있다”면서 “블로그와 SNS 방문자가 늘어.. 2016. 7. 19.
‘사드 반대’ 여론 확산되자, ‘돈’ ‘전문시위꾼’ 폄훼하는 새누리 세월호 가족들 폄훼하던 수법과 일치, 조선일보 사설과도 일치 【팩트TV】 사드 한반도 배치가 발표난 뒤, 배치 지역으로 선정된 경북 성주는 물론 전국 각지에서 ‘사드 반대’ 여론이 확산되자 반발하는 시민들을 폄훼하고 있다. 사드 배치 지역의 안전 문제는 물론, 국제적으로 고립되어 가고 있는 북한이 중국-러시아와 공조할 수 있게 될 거란 우려가 있는데다 한국의 최대 수출국인 중국의 강력한 경제적 보복이 확실시되는 등, 수많은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음에도 모두 묵살하는 모양새다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성주 주민들의 촛불집회 중 사진-팩트TV 영상 캡쳐 그는 “(전문시위꾼들이) 총리에게 계란과 물병을 던지며 폭력행위를 했고, 이들은 총리의 웃옷까지 벗기는 행태를 보였다”며 “4대강, 제주 해군기지, 한미 FTA .. 2016. 7. 19.
김종인의 착각은 어디까지... 【팩트TV-이기명칼럼】일제 강점기 일본 관리들이 한 말이 있다. 조선 놈들은 패야 말을 듣는다’ ‘민중은 개돼지다. 먹고 살게만 해 주면 된다.’ 두 말의 차이가 무엇인가. 착각하지 말아라. 개·돼지는 죽지 않는다. 민중은 살아 있다. ■찬·반은 지났다. 사드는 미국의 선택 미국이 없었으면 오늘의 한국은 없었을 것이다. 김종인이 한 말이다. 6·25전쟁 때 미국 신세 많이 졌다. 미국 우유, 밀가루도 많이 얻어먹고 살았다. 지금도 미국은 한국을 지킨다고 주둔해 있고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망)도 경북 성주로 결정됐다. 한국인의 삶과 죽음을 결정하는 열쇠는 미국이라는 김종인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사드(THAAD)’ 고고도 방어 미사일 시험 발사 장면ⓒ미국 국방부 미사일 방어국(출처:민중의소리.. 2016.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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