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 계란 번호 조회 피프로닐과 비펜트린 부작용

요즘 살충제 달걀에 대해 날리가 아닌데요

살충제 계란에 관한 부작용과 

살충제 달걀은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

요약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한 농장주가 라디오에나와서 한 말이라고 하네요

마을 스피커로 농장분들 계란 한판 씩 가지고 마을회관으로 모이세요

이렇게 각자 가지고온 계란한판을 마을회관에서 수거해 가서 검사를 했다고 한다.

jtbc에서 뉴스 앵커가 말하고 있네요

누가 문제있는 달걀을 가지고 마을회관으로 갈까요?

아직 공무원들은 대충대충하는 습관이 있다고 보여 집니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지역들이 많을 겁니다.그리고 걍 넘어간 지역도 있을거고

계란농장주도 자기 달걀 팔려고 이상 없는 달걀을 검사 받았을지도 모릅니다.

 당분간 달걀을 안먹는게 좋다고 생각이 되네요.

추가로 살충제 계란 지역 더 많이 나올 듯 합니다.

사실상 전국 살충제 달걀 검출이라고 봐도 될듯

MB정부부터 박근혜정부 또한 그전 정부 대충 대충 했던 공무원들 

아직도 비일비제 하다고 생각 됩니다.

책상머리에 앉아서 밥먹을 시간 퇴근시간만 생각하는넘들 쯧쯧쯧...

공무원들 정신 차리세요

피프로닐 부작용은 대표적인 증상이 경련과 떨림이라고 하네요

 피프로닐에 장기간 또는 반복적으로 노출됐을 경우 간에 병변이 생길 수 있고

 벌레의 중추 신경계를 파괴하는 살충제로, 사람에게 두통이나 감각이상,

 

장기손상 등을 일으킬 수 있고 합니다. 

피프로닐은 최근 유럽산 달걀에서 검출돼 '살충제 달걀' 파문을 일으킨 성분이다. 

개와 고양이의 벼룩·진드기를 제거하기 위해 사용되는 살충제로 

닭에게는 사용이 금지돼 있다고 한다.

비펜트린은 닭의 이 등을 잡는 데 쓰이는 살충제로 기준치 이상 사용할 수 없다. 

미국환경보호청(EPA)은 해당 물질을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농업용 농약도 나올거라 생각 됩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홈페이지에 계란 껍데기에 적힌 표시사항을 입력하면

 

생산자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살충제 계란 파동이후 전국민적 관심사가 되고있죠. 아래 조회해 보기에 들어가시면

홈페이지가 마비되 이용불가 상태가  될수도 있습니다.

달걀 조회해 보기 

이마트업계 홈플러스도 전일 계란에 비펜트린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돼 

전량 폐기하고 환불을 실시

조회해 보시고 살충제 달걀이라면 산 영수증 들고 산 곳에 가서 반품 가능 합니다.

식약처 관계자는 "계란 낙각에는 생산자를 표시해야 한다"면서 "판매자는 표시 의무가 없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계란의 표시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판매자는 난각에 표시 의무가 없는 만큼 제품 포장에도 생산자 정보를 소비자가 쉽게 알수 있도록

 

생산자명과 주소를 기재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표시의무가 없다고 해도 표시해야 하는거 아닌가 표기가 없는 달걀은 사지말자

 

그래야 의무적으로 표시 할거 같다 사는 사람들의 의식이 바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달걀에는 축산물의 

표시기준(검역검사본부고시 제2011-45호 ‘11.06.15.)에서는

 

달걀의 최소포장단위에 유통기한, 생산자명, 판매자명 및 소재지,

 제품명, 내용량 및 기타표시사항 표시하고, 

난각에는 생산자명을 표시 하도록 2012년 1월 1일부터 의무화됬습니다.

계란표면에 생산자명 기호 표시 방법

생산자명의 기호 표기는

 

시․도를 구분하는 숫자(숫자 2자리)와 함께 

생산자명의영문약자(영문 3자리) 또는 생산자명을 나타내는 기호(숫자 3자리)

 포함해 총 5자리로 표시해야 한다.

 예를 들면, 서울 소재 홍길동은 01HGD 처럼  표기 됩니다.

살충제 달걀을 피하는 법은?

높은 온도로 계란 요리를 한다고 해서 살충제 성분이 없어지지 않으며

유럽에서는 구운 계란 및 계란으로 만든 빵과 가공식품에서도

살충제가 검출돼 문제가 됐기 때문에 기존 식품은 유의해야 합니다.

다만 정부가 내일(17일)부터 평상시 계란 공급량의 25%를

 

유통시키므로살충제 안전검사에 통과된 계란에 표시된 

농식품부에서 검사한 결과,안전한 계란입니다.

조회해 보시고 안내문구를 확인 후 구매하면 됩니다.

생산 된 달걀 껍질에는 생산지역과 농장에 대한 정보를 인쇄해기 때문에 

이를 통해 생산지와 생산 농장을 쉽게 알 수 있는 것.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에 따르면 

계란에는 시·도를 구분하는 숫자 2자리와 생산자 명의 영문약자(영문 3자리) 또는

 

생산자명을 나타내는 기호(숫자 3자리)를 포함해 총 5자리를 표시해야 한다.

 현행 법령상 난각(계란껍데기)표시는 의무사항이므로 기호가 없는 달걀의 유통은 불법인 셈이다.

그런데 과연 표기번호도 사기 안칠까? 

계란 값 올라가니 눈치보고 사재기해서 표기번호 조작등 해서 벌것네

돈벌기 참 쉽죠잉 개넘들...

생산자나 유통업자를 집중적으로 관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법망을 피해 돈버는 버러지 같은넘들 법망을 피하게 냅두면 그게 법이냐

아는 넘들만 돈버는거지...

먹는걸로 사기치는 넘들은 엄벌에 처해야 정신들 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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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하늘아래에서 얄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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