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신동호 국장, 배현진 아나운서 배신남매 공범자들

MBC 배현진 앵커, 아나운서국 신동호 국장

 퇴진 여론이 거세지고 있는데요

MBC 신동호, 배현진 아나운서의 별명이

 배신 남매로 불리는 이유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부역 체제 공주 라고 불리던  배현진 아나운서도 조명 받고 있는데요 

배현진 아나운서가 양치할 때 물을 틀어놓길래 물을 잠그라고 훈계를 했다가

 

인사위원회에 회부됐고, 정기인사 때 인사발령을 당했다는 충격적인 일화를 털어놨다.

 

이를 두고 많은 이들은 2012년 파업 당시 노조원들을 

배신했던 행복에 대한 보은이 아니냐는 말이 많았다고 한다.

최근 MBC 아나운서 27명은 업무를 전면 중단하고 투쟁에 나섰다. 

그러나 

신동호 국장과 배현진 아나운서 등은 파업에 동참하지 않음

 

파업에 나선 아나운서들은 그동안 발생한 부당노동행위 

사 측의 '갑질' 행태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폭로할 예정이라고 한다.

MBC는 2013년  9월 8일 본부장과 국장, 부장 등 총 21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고 

최일구 앵커 사표내고 떠나고

신동호 아나운서는 아나운서 1부장에서 아나운서국장으로 승진했었다.

문재인정부 한달만에 방송 독립성 위기라니 ㅋㅋㅋ

참 지나가는 개가 웃것네 

ㅎㅎㅎ

세월호 당시 거짓 현장상황 전하는 KBS 여기자가 생각이 나네요

얼마나 방송에서 거짓말들을 했으면 유가족들이

 방송중에 욕들을 했을까요?

이런 공중파방송들이 지들 잘못이 먼지도 모르고 독립성위기라니 ...쯧쯧

공중파 기레기 기자들은 조중동 방송으로 꺼저라

 기레기들아  너내들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거냐?

안 부끄러우니 그런 거짓들을 서슴없이 말 하것지... 

다들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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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하늘아래에서 얄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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