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

이다해의 소속사 JS픽쳐스 역시 “이다해와 세븐은 동갑내기 

친구사이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를 시작하게 됐다.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한 관심으로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

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두 사람이 태국 방콕의 한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던 사실이 누리꾼에게 목격되면서 점화됐다.

 당시 누리꾼은 구체적인 정황증거와 두 사람의 옷차림

 그리고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진을 증거로 들며 

열애사실을 주장해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7일 각자의 소속사에서 열애사을 

인정하면서 공식 교제커플로 거듭났다. 

6일 배우 김소연과 이상우가 교제사실을 인정

한 지 하루 만의 일이다.

이들이 당시 함께 한 사진이 이번 열애 

건으로 인터넷을 통해 다시 회자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구여친’과 ‘현여친’

이 함께 했던 ‘레전드샷’으로 불리고 있다.

결국 두 사람의 만남은 7일 오전 한 매체의 보도로 기사화가 

됐으며 양 측의 인정이 이어지며 공식 교제커플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특히 세븐의 경우에는 동갑내기 배우 박한별과의

 오랜 연애 끝에 결별을 하고 다시 동갑내기 배우 이다해를 

연인으로 맞게 돼 관심이 모인다. 

세븐 소속사 측에서 밝힌 ‘힘든 시기’는 세븐이 군 복무 당시 

연예병사로 안마시술소를 불법으로 출입한 사실이 적발된 이후인

 

것으로 보인다. 세븐은 2013년 연예병사로 복무하면서 

그룹 마이티마우스의 멤버 상추와 함께 안마시술소에 출입한 

이후에도 세븐은 국내에서 이렇다할 활동을 하지 못하고

 뮤지컬 또는 일본 음반 발매 등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나쁜일들은 잊어버리시고

좋은 사랑 하시고 언제 어디서나 행복한 

동반자 되시길 바랍니다.

💕 공감 한번씩 꾹 💕 

언제어디서나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하늘아래에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