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러브 스토리

이윤진 아나운서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살았으며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한국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4일 방송된 KBS2 '해피 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범수가 4시 뉴스 방송을 앞두고 소을, 다을 남매와 

인터뷰 놀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윤진이 아나운서로 활동하던 시절의 뉴스 영상이 공개됐다. 

이윤진은 짧은 커트 헤어스타일을 한 모습으로 

앳된 미모를 과시했다.

이윤진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으로부터 7년 전.

 결혼하기도 훨씬 전. 그야말로 데이트하던 시절. 나 왜 이 사진

이범수 아내 이윤진, 3개 국어 능통-센스있는 진행자

(2015.11.27) "커리어 우먼에 대하여", 이윤진 국제회의 통역사

해피투게더 - 미모 동시통역사, 이범수 아내 이윤진 

'3개국어' 인사말.20150326

★이범수★ 가족, 소다남매와 떠나는 '신나는 출국길'

너무 행복하고 좋아 보이네요^^

언제나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바랍니다.

💕 공감 한번씩 꾹 💕 

언제어디서나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하늘아래에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