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정치&연예

신동빈과 최경환 50억 전달? 내부 고발자& 언론고소?

by 얄개PD 2016. 7. 19.
반응형
SMALL

안녕 하세요! 얄개TV 입니다.

갑자기 내부고발자 영화가 생각 나네요...

권력을 무너 트리는 것은 내부고발이 철의 권력을 부수기 위해서는 

내부 고발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베태랑의 경우는 재벌 3세를 이기는데 내부자들 영화는 정치계와 기업 그리고 언론인들이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 사회의 부정을 저지르고 그것을 내부에 있는자가 고발하고 그것들을 무너 뜨리는 것이 

내부자들 영화지요...

영화이긴 하지만 옛날이나 지금이나 현실적일 수 있다는 생각이

저에게 가슴 깊이 다가온 영화이기도 합니다.

만약 내부자를 도와주는 검사가 권력들이랑 같은 편이라면 어떻게 전개가 될까? 내부자는 어떻게 될까요? 다들 짐작이 가시겠죠?


<아시아투데이>가 18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61)이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61)에게 50억원을 전달했다는 검찰 첩보의 발원지는 롯데그룹 내 신 회장측 핵심 측근인 것으로 알려졌다"며 후속 보도를 했다.


지난해 7월 청와대에서 열린 창조경제역신센터장 및 지원기업 대표 간담회에서 

참석한 신동빈회장과 최경환새누리당의원이 악수하고 있는 장면/사진출처: 뉴시스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려면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은 18일 자신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측으로부터 50억원을 받았다는 보도를 한 매체를 명예훼손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고 

[뉴스데일리]언론이 밝혔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려면 


신동빈 롯데회장 측근이 검찰에 신동빈회장을 수사하니 건들지 말라고

 흘린것인지 궁금하기도 하다.

사진 출처:서울=뉴시스

뉴시스를 보면 김현웅 법무부장관은 18일 새누리당 친박계 좌장 최경환 의원이 롯데그룹으로부터 50억원을 수수했다는 한 일간지 보도에 대해 "언론에서 들은 거 밖에는 아는게 없다"고 밝히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려면 


국가란? 국민,주권 영토이다. 정부가 국가가 아니란말이다. 정부는 국민을위해 일하는게 정부 아닌가 국민 세금을 모아 국민들의 이 곳 저곳을 살펴 보는것이다. 정부는 기업이 아닌란 말이다.


하여튼 이번  사드는 찬성이다.그런데 자기 지역은 안된다는 발상을 가진 사람들은 무슨 사고를 가지고 사는것인가. 한국땅에 자기동네 아닌 국민이 있던가? 사드가 그리 좋다면 자기 동네에 설치해 달라고 하세요! 

찬성하는 분들한번 더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국민 한사람 한사람은 모두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제어디서나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하늘아래에서  올림 


반응형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