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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연예 /문화 & 연예

이승환 돈의 신 이명박에게 봉헌

by 얄개PD 2017.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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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의 이명박 추적기’를 위한



 북 o s t 이기도 한  돈의 신에서 이승환은



100 트랙의 코러스 트랙을 혼자서

 


모두 부를 만큼 곡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주진우 기자와 mc메타와 함께 작업했고





1인칭 화자 시점의 노랫말은 후련한 청량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여진다. 








 요즘 정치나 사회 부조리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연예인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 중 가수 이승환 씨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조만간 발매 예정인 이승환 씨의 노래가 정치색을 


띠고 있다고  한다고 한다. 하지만 잘못된점과 의문점이 있는것을



노래로 부르거나 정치풍자 코메디 등 좋지 않은가?







노래로나 코메디로 국민들에게 알리는게 정치색을 띠는 것인가?...




이명박이나 박근혜가 잘한게 있으면 나도 칭찬을 하고 싶다.




하지만 잘한게 있는가?






이명박은 



권력을 철저히 사익의 도구로 활용해서 참 알뜰하게도 해 먹었다고 전 생각 됩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그 가운데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얼마만큼이 진실인지를 공적으로 가려내는 일만 남았다.



이명박의 밝혀져야 할 의문의 사건들 






4대강비리,자원외교비리,방산비리,친인척비리 ,BBK,방송장악,국정원개입







대통령일때는 그들의 비리들의 비리 사건들을 조사 할 수 없지만

 


임기가 끝나면 꼭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잘 못된 점이 있다면  다음 대통령이 바로잡고 해야 한다는 것이다.







임기때 못나 온 영화들 정권이 바끼면서 나오는 것이 그 이유인거 같다.



볼만 한 영화 4편을 소개해 드릴게요^^*







택시운전사 A Taxi Driver, 2017 제작




1980년 5월, 서울 택시운전사. “광주? 돈 워리, 돈 워리! 아이 베스트 드라이버”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은 외국손님을 태우고 광주에 갔다 통금 전에 돌아오면


밀린 월세를 갚을 수 있는 거금 10만원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영문도 모른 채 길을 나선다.




광주 그리고 사람들. “모르겄어라, 우덜도 우덜한테 와 그라는지…”


어떻게든 택시비를 받아야 하는 만섭의 기지로 검문을 뚫고 겨우 들어선 광주.


위험하니 서울로 돌아가자는 만섭의 만류에도


피터는 대학생 재식(류준열)과 황기사(유해진)의 도움 속에 촬영을 시작한다.


그러나 상황은 점점 심각해지고 만섭은 집에 혼자 있을 딸 걱정에 점점 초조해지는데…






공범자들 Criminal Conspiracy, 2017 제작



책임을


느끼지 않습니까?


<공범자들>은 단지 보여주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공범자들>의 카메라는 공영방송을 무너뜨린 적폐세력들,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여론장악 음모에 충실히 부역한 권력의 하수인들을 찾아가질문을 던집니다.


 여전히 반성이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다시 한번 재기를 꿈꾸는

 

그들의 뻔뻔한 태도가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공범자들>은 진정한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국민이 정치에 관심가져야 영화처럼 공범자들이 없어지는 겁니다.

 







노무현입니다 Our President (Project N), 2017 제작




국회의원, 시장 선거 등 출마하는 선거마다 번번이 낙선했던 만년 꼴찌 후보 노무현이 2002년 대선 당시



 대한민국 정당 최초로 도입된 새천년민주당 국민참여경선에 당당히 출사표를 던진다.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 16개 도시에서 치러진 대국민 이벤트. 쟁쟁한 후보들과 엎치락뒤치락하며 제주 경선 3위, 



울산 1위, 그리고 광주까지 석권한 지지율 2%의 꼴찌 후보 노무현이 전국을 뒤흔들기 시작한다.






지지율 2%의 꼴찌 후보에서 대선후보 1위, 국민의 대통령이 되기까지



2002년 전국을 뒤흔들었던 노무현, 그 기적의 역전 드라마







특별시민 The Mayor, 2016 제작




“사람들이 믿게 만드는 것. 그게 바로 선거야”



오직 서울만 사랑하는, 발로 뛰는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 하지만 실은 어느 정치인보다도 



최고 권력을 지향하며 이미지 관리에 철저한 정치 9단이다.



선거 공작의 일인자인 선거대책본부장 ‘심혁수’(곽도원)를 파트너로 삼고, 겁없이 선거판에 뛰어든


 

젊은 광고 전문가 ‘박경’(심은경)까지 새롭게 영입한 변종구는 차기 대권을 노리며, 



헌정 사상 최초의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한다.



하지만 상대 후보들의 치열한 공세에 예기치 못했던 사건들까지 일어나며 



변종구의 3선을 향한 선거전에 위기가 거듭되는데...



선거는 전쟁, 정치는 쇼!



1,029만 명의 마음을 빼앗기 위한



또 한 번의 쇼가 시작된다! 







이 두영화도 볼만 한 영화라고 생각 됩니다. 정치인은 표를 무서워 합니다.



국민이 정치에 관심 가지시고 보다나은 정치인을 뽑으시면 나라가 바뀝니다.








이승환 노래로 시작하다가 영화 얘기까지 왔네요 ㅎㅎ



다들 언제 어디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바라며...




PS: 이승환가수를 좋아하신다면 



'끝판왕이 온다' 이승환, ' 공연의 끝 하이엔드' 전국투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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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하늘아래에서 얄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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