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세계에서 가장 비싼차 리스트 10위

스웨덴의 수퍼카 제조사 코닉세그가 만든

 ‘CCXR 트레비타(Trevita)’가 미국 온라인 매체

 

디지털 트렌드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로 선정됐다.

코닉세그의 트레비타는 480만 달러(약 54억4000만 원)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 1위

 트레비타는 표면을 다이아몬드로 뒤덮은 스포츠카로, 한정판 3대 정도만 제작됐다고 알려졌다.

 V8 4.8L 엔진으로 2.9초 안에 시속 100㎞까지 가속한다. 

프로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소유한 자동차로도 유명하다.

디지털 트렌드는  경매 시장에서 거래되는 클래식 카 등을 제외하고 최근 제조된, 

합법적 도로 주행이 가능한 자동차 중에서 가격 순으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를 10위까지 발표

2위는 람보르기니 50주년 기념으로 나온 ‘베네노(Veneno)

가격이 450만 달러(약 51억 원)에 달하는 수퍼카로, V12 6.5L 엔진에서 740마력

공동 3위

W모터스의 라이칸 ‘하이퍼스포트(Lykan Hypersport)

라이칸 하이퍼스포트는 영화 ‘분노의 질주7’에 ‘아랍의 수퍼카’로 등장

알루미늄 섀시와 카본 바이퍼로 만들어진 이 차는

 

4000㏄ 엔진에 900마력의 출력을 자랑합니다. 

최고 속도는 시속 400㎞에 제로백은 단 2.7초에 불과한 괴물같은 성능

 부가티의   베이론(Veyron) (340만 달러·38억5000만 원)

디올로 튜닝에 사용된 베이론은 8리터 16기통 쿼드 터보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1,001마력,최대토크 127.6kg·m를 낸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2.5초 만에 끝내고, 최고속도는 407km/h이다.

5위 페라리의 피닌파리나 세르지오(Pininfarina Sergio)

전설적인 스포츠카 디자이너 피닌파리나 세르지오를 기리고자 한정판으로 6대만 제작

가격은 300만 달러(34억 원)이다.

'페라리'와 자동차 디자인 회사 '피닌파리나'가 협업한지

60주년을 기념해 만들어낸 모델이라고 합니다.

570마력 자연 흡기 4497cc V8 엔진 탑재,

100Km 가속능력은 3.4초 입니다.

파가니의 ‘와이라(Huayra) BC (260만 달러·29억5000만 원)

후부의 날개가 장착되어 전면에는 돌출적인 스포일러와 초대형 바퀴로 무장하면서 트랙에서는

 

완전히 다른모습을 하고있으면서 특병리 개반된 피렐리 타이어 장착되어 

뒤면에 전면잎 21인치 합금바퀴와 20인치 합금바퀴가 장착되었다

코너링을 위해서 새로운차량의 만들면서 외부에는 모습은 스타일러쉬하게 표현했다

앞쪽에는 디자인된 범퍼랑 그리고 더나은 공기흡입구 카나트가 장착되었으면서 

모든 패널과 지붕은 제외하면서새로운디자인으로 대거 체인지가 되었다

[출처] 파가니 와이라 BC 공개. 파가니|작성자 매료

 뒤쪽에는 가작 극적인 변화는 거대한 탄소 섬유로

 만들어지면서 스포일러와 함꼐 제공되는차량의 모습

서스펜션과ohlines댐퍼 가장 현대적인 브렘보 탄소 토기 브레이크까지

 

장착된 녀석의 후방에는 전자적인 모습으로 장착되어있다

공동 7위

 페라리의 ‘F60 아메리카(America) 각각 250만 달러(28억3000만 원)

페라리 북미 진출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슈퍼카입니다.

단 10대 한정으로 제작되었고, 

최고 시속 321km, 최대 마력 729마력, 제로백 3.1초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부가티의 치론(Chiron)

사이드 뷰의 C 형태가 특징인 슈퍼카입니다.

실내 또한 컨셉에 맞게 디자인 되었고 부가티 관계자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편안한 자동차라고 자신감을 드러낸 적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슈퍼카이기도 합니다

 공동 9위  200만 달러(22억7000만원)

코닉세그의 원(One:1) 

2014년 아시아 베이징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이 모델은 코닉세그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제작됐던 아제라를 기반으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네이밍 'One:1'의 의미는 차체 중량과 최고출력이 1:1 비율로 같다는 의미랍니다.

레제라(Regera) 

2015년 공식 발표된 이 모델은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로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코닉세그 원을 한층 뛰어넘는 성능으로 20초만에 400km/h 까지 

속력을 낼 수 있으며, 1500마력에 후륜구동이라고 합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마이바흐 엑셀레로(Maybach Exelero) 

가격만으로는 800만 달러(90억7000만 원)

최고가였지만 상징적으로 단 한대만 나온데다 비교적 오래 전인 2004년에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순위 없이 ‘명예상(honorable men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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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하늘아래에서 얄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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