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경 유도

세계랭킹 1위를 꺾고 4강에 오른 한국 여자유도의 희망 정보경(왼쪽)이 이원희 코치

정보경은 최대 난적인 문크흐바트와 치열한 접전을 이어갔다. 

하지만 경기 종료 1분29초를 남기고 업어치기를 시도하다 절반을 따냈다. 

정보경 선수 짱!

이어 경기를 재개하려는 순간 심판은 문크바흐트에게 반칙패를 선언했다. 

문크바흐트가 업어치기를 막으려다 정보경의 다리를 잡았다는 이유다.

 2012년 런던올림픽 이후 국제유도연맹은 

손으로 하체를 잡는 것을 반칙으로 규정했다.

정보경 선수 결승 진출 축하 합니다^^ 화이팅!

다음 경기도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 공감 감사💕 

언제어디서나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하늘아래에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