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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게임과 인연을 많이 맺지 못했다. 2010년 아시안 게임 사격
50m 권총 종목에서 도전했지만, 이대명에게 밀려 은메달에 그쳤다.
대신 10m/50m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4년 뒤에 다시 올림픽에 출전한 그는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마지막 사격
10.8점을 쏘며 10m 권총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2012년 8월 5일에
열린 50m 권총에서도 최영래와 접전 끝에 금메달을 획득,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 날 우승으로 대한민국 공기권총 사격 선수로는 처음으로
하계 올림픽 개인 종목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 사냥에 나서는 진종오.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진종오는 세상에 하나뿐인 총을 들고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진종오는 7일(한국시간) 새벽 1시부터 본선, 3시30분부터 2016년
리우 올림픽 남자 사격 10m 공기권총 결선을 치른다.
4년 전 런던 올림픽에 이어 이번에도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길 강력한 후보다.
특히 10m 공기권총은 진종오 개인에게도 올림픽 2연패 도전이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2위에 그쳤지만,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땄다.
결승 진출 축하 드립니다.화이팅!
💕 공감 감사💕
언제어디서나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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