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비자 발급 무기한 중단 사드의 후 폭풍?

결국 중국 내 기업체나 정부의 초청장을 받을 수 없는 사람이라면, 

중국 비자 취득이 어려워지는 상황이다. 

이로써 중국 비자 발급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주한중국대사관의 조치 시행 이후 중국 비자 대행업체들은 

공지나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이 상황을 관계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출처:민중의소리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은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여행객들 

[단독] 중국, 한국 상용비자 발급 일부 중단.. 사드 보복 조치로 풀이 
세계일보 | 김수미 | 입력 2016.08.03. 15:54 | 수정 2016.08.03. 15:55 
주한 중국 대사관이 3일부터 한국인에 대해 상용(비지니스)비자 발급을 제한했다. 

한·미의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체계 배치 결정에

 대한 보복 조치로 풀이돼 파장이 예상된다. 

보러가기

"중국 광전총국, 7월26일에 한류 제재 지시했다" 
박신희 "중국방송국들, 정부정책 나오면 따라야 해" 
2016-08-03 09:14:10 
박신희 중국이오에스엔터테인먼트 대표는 3일 한국 방송프로그램 제재를 결정했다는 중국 광전총국의 비공개회의에 대해 "지난 7월 26일 아마 회의가 있었던 걸로 제가 알고 있다"고 밝혔다.

 
보러가기

외교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3일 오후 <오마이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주한 중국 총영사에게 확인했더니 중국 외교부가 한국인 대상 

상용(복수) 비자 발급을 모두 중단한 건 아니었다"라면서

 "그동안 국내 비자 발급 대행사들과 손잡고 상용 비자를

편법으로 발급해오던 중국 현지 여행사가 영업정지를 

당하면서 차질을 빚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보러가기

관광비자는 그대로 내주기 때문에 당장 관광에 악영향이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분명한 것은 한중 관계가 

조금씩 위기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이 나라는 앞서 영국 가수에게도 똑같은 조치를 취하기도 했다. 

그 이유로는 영국 가수가 국제앰네스티와 휴먼라이츠워치 회원으로 

활동하며 인권침해에 반대하는 행동을 해왔다곤 하지만 실제로는 

티베트 독립 지지 활동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한편 사드 배치로 인해 러시아와의 마찰도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다음달 2일 푸틴과의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만약 사드에 대한 보복성이라면 다양한 곳에서 이루어 질거 같네요

💕 공감 감사 💕 

언제어디서나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하늘아래에서  올림 

전세계 3천만명이 인정한 핵&슬래시 대작 '드래곤 라이즈' (PC 전용)

'드래곤 라이즈'는 전 세계 3천만명의 유저가 즐기고 있는 

온라인 MMORPG입니다. 

핵&슬래시 방식의 액션 RPG로써 짜릿한 타격감과 액션의 

재미를 선사합니다. 

또한 19.9MB의 클라이언트만 다운로드하면 저사양의 PC에서도 

원활하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무료로 플레이해보세요!

공식홈페이지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