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시사&정치&연예 320 4대강 사업 MB 사기극 사업 A급 찬성인사 46명의 명단 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과 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들은 2009년 11월 30일 ' 4대강 사업 A급 찬동인사' 46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들은 이날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개최한 '4대강 사업 찬동인사 조사 보고회'를 통해 정치권 14명, 행정관료 14명, 전문가 16명,사회인사 2명 등 도합 46명의 명단을 공개하며 이들의 문제 발언을 조목조목 공개했다. "MB 사기극에 박근혜 동조... 4대강 유령 취급" 정치인 중에서 이명박(대통령) 김관용(경북도지사) 김문수(경기도지사) 김범일(대구시장)김태호(경남도지사) 박승환(한국환경공단이사장) 박준영(전라남도지사) 박희태(전 한나라당 대표) 송광호(한나라당 국회의원) 오세훈(서울시장) 이재오(국가권익위원장) 장광근(한나라당 국회의원) 정두언(한나라당 국회의원) 정.. 2016. 8. 24. 태양 탐사선, 2년 만에 교신 미 항공우주국 NASA가 2014년 통신이 두절되었던 태양 탐사선 STEREO-B와의 교신이 재개되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태양 관측 계획인 STEREO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2006년 발사된 STEREO-B는 함께 발사된 자매기 STEREO-A와 함께 태양 주위를 돌면서 지구에서는 바로 관측할 수 없는 태양 뒷면의 활동을 촬영하고, 더 정확한 태양 활동 측정 데이터를 제공하여 지구에 전달되는 피해를 줄이는 역할을 해 왔습니다. NASA는 2014년 10월에 태양이 탐사선과 지구 사이를 가리는 상황에 대비하여 탐사선을 재부팅하는 실험을 시행했으나 실험 과정에서 교신이 두절되었으며, 이후 고성능 대형 안테나망인 심우주 통신망(DSN)을 이용해 매달 STEREO-B와의 통신을 시도하여 약 22개월 만인 올.. 2016. 8. 24. 백범 김구의 친일파 263명 살생부 프랑스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에 부역한 친독 매국노들을 전원 처형하거나 처벌했지만, 우리는 단 한명도 처벌하지 못했다. 역사는 되돌릴 수는 없지만, 친일청산은 반드시 하고 넘어가야 한다. 💕 공감 한번씩 꾹 💕 언제어디서나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하늘아래에서 올림 2016. 8. 24. 엄태웅이 실시간에... 엄태웅 얘기에는 난 관심 없다. 다들 박근령이나 우석우 사건에 집중세월호 사건도 집중해 주세요클릭하시면 내용을 자세히 보실수 있습니다. 이석수, 1달전 박근령도 고발…SNS “날뛴 이유가 이거였구나” 뚫리는 세월호 막히는 특조위세월호 34개 추가 천공 계획 논란, 해수부 “불가피” vs 특조위 “핵심증거 훼손” 9월 특조위 청문회는 장소 대관부터 난항, 유가족은 특별법 개정 요구 단식 돌입 [8월 23일 JTBC 정치부회의] 이석수, 박 대통령 동생 근령씨 사기 혐의 고발· 이석수, 박 대통령 동생 근령씨 사기 혐의 고발 · 김종인·손학규 비공개 만남, 정계개편 시동? · 정세균 '우병우 특검' 주장…새누리당 반발 · 우병우 문제로 분열하는 새누리딩 친박계 - JTBC 정치부 기자들의 취재보고! '5시 .. 2016. 8. 23. 박근령 이석수 특감이 고발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외에 고발조치한 박근혜 대통령 측근 1명은 동생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향신문은 23일 박근령 전 이사장이 사기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자세한 내용을 보실려면 GO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이석수를 만만하게 보면 안된다”고 말했고 홍성태 상지대 교수는 “박근령의 사기의 건수와 규모가 궁금하다”고 관심을 보였다. 이석수 특감님 공정하고 명확한 사건수사 부탁합니다.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한 언론사 기자와 나눈 걸로 알려진 대화록을 보면 우 수석의 막강한 힘을 알 수 있는 대목이 나온다. 이 감찰관이 “감찰 개시한다고 이원종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대통령께 잘 좀 말씀드려라, 이거 앞으로 어떻게 되나.. 2016. 8. 23. 5.18 광주 민주화 운동 화려한 휴가 사랑하는 사람들...끝까지 지켜주고 싶었습니다80년 5월 18일, 그날의 화려한 휴가찬란했던 5월,우리를 잊지 말아 주세요.다만, 꿈이길 바랐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평생 잊지 못 할 열흘간의 기억 1980년 5월, 광주. 그 날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니 믿기 싫었습니다. 광주에 사는 택시기사 민우(김상경 분). 어릴 적 부모님을 여의고끔찍이 아끼는 동생 진우(이준기 분)와 단둘이 사는 그는 오직 진우 하나만을 바라보며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다. 진우와 같은 성당에다니는 간호사 신애(이요원 분)를 맘에 두고 사춘기 소년 같은 구애를 펼치는 그는 작은 일상조차 소중하다. 이렇게 소소한 삶을 즐기는 이들에게 어느 날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진다. 무고한 시민들이 총,칼로 무장한 시.. 2016. 8. 21.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54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