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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연예 320

공기업의 '꼼수 6년 소송의 끝은 계약직? 지난 6월, 한전KPS하청업체 노동자 38명이 한전을 상대로 제기한 근로자지위 확인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울진 핵발전소 하청노동자들도 같은 내용의 판결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공기업은 이들을 일반 정규직이 아닌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려고 합니다. 많은 공기업 하청업체들 직원들이 정규직과 같은일을 하지만 계약직으로 공기업의 꼼수로 아직도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정권이 바뀌어서 이런 것 하나하나 국민들을위한 정부가 되었으면 합니다. 💕 공감 감사💕 언제어디서나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하늘아래에서 올림 2016. 8. 20.
건국훈장의 격을 떨어뜨리는 국가보훈처 건국훈장 수훈자 167명 친일 의심 행적 등 흠결 발견뉴스타파가 지난 4개월 동안 민족문제연구소와 함께 대한민국 건국훈장을 받은 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일제 강점기 전 시기의행적을 전수 조사한 결과 모두 167명에게서 부일 협력 행위 등으로 의심할만한 흠결이 발견됐다. 건국훈장 수훈자 전체 명단을 조선총독부 관보와 일제 강점기 면직원록, 각종 공적조서 등과 비교 조사한 결과다.건국훈장을 받으시는 분들의 평가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과 뉴라이트 사람들에게 평가를 하게 하다니 보훈처가 엉망으로 평가를 하고 있군요 전문가들은 쫒아내고 관련 없는 사람들이 평가를 하다니 욕이 나올려고 합니다.C.B.N.. 뉴스타파 -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고…박승춘의 ‘강진석 서훈’ 딜레마 박승춘 보훈처장이 국회 출석해 김일성 .. 2016. 8. 20.
박정희 셀프 훈장과 친일파들의 훈장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68년동안 훈장을 서훈받은 친일인사는 222명 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이 받은 훈포장은 440건입니다. 뉴스타 파가 민족문제연구소와 함께 대한민국 서훈 72만 건을 분석해서 밝혀 낸 친일인사 서훈 내역의 전모를 공개합니다. 친일파들은 떵떵거리고 잘살고 독립운동가 애국자들은 비참하게 살아야 했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대한민국이다. 일본이 독도나 위안부 문제에 대해 당당하게 하는 이유가 있었네.... 더 늦기 전에 우리 아이들에게는 진실의 역사를 알도록 합시다. 우리의 역사를 이렇게 거짓으로 덮어 지들만 살자고 하는데 우리의 아이들은 더 이상 바보가 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NocutView] "박정희 셀프 훈장의 역사" 💕 공감 감사💕 언제어디서나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 2016. 8. 20.
훈장은 독제에 관대하고 민주에는 인색했다 국가와 민족에 헌신한 사람에게 바치는 최고의 영예가 훈장이지만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훈장은 주로 독재자의 수중에 있습니다. 독재 권력은 틈만 나면 자기들끼리 훈장 잔치를 벌이면서도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국민들은 철저히 외면했습니다. 보훈처 개혁이 시급해 보입니다. 불순세력이 보훈처에 있는것 처럼 보여집니다. 신성한 국립묘지에 잡넘들이 있고.. 모셔야 할 분들은 다른 곳에 계시고..ㅠ.ㅠ 💕 공감 감사💕 언제어디서나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하늘아래에서 올림 2016. 8. 20.
박근혜 이명박 훈장과 권력 남발 뉴스타파, 세월호 관련 공적 서훈 16명 확인세월호 참사가 일어났던 2014년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와 관련된공적으로 경찰과 청와대 파견 공무원 등에게 훈포장을 수여한 사실이뉴스타파 취재 결과 확인됐다. 파악된 수훈자는 16명이며, 2014년 10월부터 12월 사이에 수여됐다. 인명구조 지원 근무 수행 중 헬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소방공무원 5명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공적 사유는 세월호 참사에 잘 대응했다는 것이다.이렇게 죄를 받아야 할 사람들이 훈장을 받고 잇는 실정이다. 위 사진들은 뉴스타파 영상 캡쳐영상이다.아래 영상을 보면 훈장들을 남발하고 있다. 💕 공감 감사💕 언제어디서나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하늘아래에서 올림 2016. 8. 20.
그랜드 파더 Grand Father “아빠도 할아버지가 죽인 거예요. 자식을 버렸잖아요." 베트남전 참전용사인 기광(박근형 분)은 공장에서 출퇴근 버스를 운전하며 살고 있다. 어느 저녁,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던 아들의 자살 소식을 들은 기광은 장례식장에서 까만 눈을 낯설게 반짝이는 손녀, 보람(고보결 분)을 만난다. "니 아빠는 자살하지 않았다." 아들의 갑작스런 죽음이 석연치 않음을 직감한 기광은 얼음처럼 차갑기만 한 손녀에게 아빠가 자살로 죽지 않았음을 밝혀주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결정적인 단서를 얻게 되는 기광. 그러나 진실에 다가갈수록 슬픔은 분노로 바뀌는데... 남은 생을 걸고서라도 지켜줘야 할 단 한 사람을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준비한다.자살위장, 청소년범죄 등 실제사건 모티브 더욱 리얼하게 다가오는 극사실주의 홀로 남겨진 .. 2016.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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