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정치&연예 /시사 & 정치

몽드드 물티슈 광란질주

by 얄개PD 2016. 9. 8.
반응형
SMALL

몽드드 물티슈 대표 유정환 “광란의 벤틀리 질주…엽기”

2015-01- 10일 오전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유 씨가
 대형 교통사고를 낸 것 이날 유 씨는 4억원에 가까운 
벤틀리 컨티넨탈 승용차를 몰고 광란의 질주를 벌였다. 
도로 위 운전자들을 공포로 몰아넣은 
일명 ‘벤틀리 질주사고’다. 



이날 질주하던 벤틀리는 뒷바퀴 하나가 빠져서 날아갈 

정도로 상당히 위험했다. 또 바퀴가 빠진 벤틀리 승용차의
 뒷부분은 아스팔트와 마찰을 일으켜 불꽃을 사방으로 
튀기면서 무려 500m를 더 달리다 또 사고를 내고는 멈췄다.
 게다가 유씨는 사고 난 벤틀리 승용차를 버리고 달아나다 
갓길에 있던 아반떼 승용차를 훔쳐 타고 도망가다가 
금호터널에서 BMW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또다시 냈다.
 결국 난동을 부리다가 뒤를 쫓던 경찰에 붙잡혔다. 



이 사건으로 자동차 3대가 피해를 입었고, 차량 한대는 
전복이 될 정도로 큰 사고를 당했다. 심지어 피해 차량의 
한 피해자는 유씨에게 폭행을 당하기도 했다. 



몽드드는 이에 대해 “사실 확인이 불가능하다”며 유 대표가
 사퇴했다는 입장만 내놓고 있다. 



몽드드 고객센터에는 소비자들의 항의가 줄을 잇고 있다. 한 소비자는 “이런 회사의 제품은 불안해서 못 쓰겠다”며 “환불 절차를 알려달라”고 불만을 표했다. 유 대표가 벤틀리 사고의 주범인지 문의하는 글도 잇따르고 있지만, 사측은 이에 대해 ‘유 대표가 지난 2015-01-12일 사퇴했다’는 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몽드드는 지난해 9월 유해물질인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가 함유되었다는 논란에 휩싸이면서 위기에 처했으나, 12월 식약처가 안전성을 확인해주면서 위기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창업자인 유 대표가 사퇴하면서 향후 영업에도 타격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중에 유통 중인 물티슈 일부 제품에서 가습기 살균제에 사용됐던 유해성분과 
기준치의 4000배를 초과하는 세균 등이 검출됐어요.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판매 중인 인체청결용 물티슈 27개 제품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개 제품에서 메칠클로이소치아졸리논 (CMIT)과 
메칠이소치아졸리논 (MIT)이 검출됐다고  한다.







뭐야 진짜 몽드드

믿고 썼는데... 이런 일이!!!

몽드드 오리지널 아기물티슈에서 일반세균이 기준치(100CFU/g이하)의 4000배에 달하는 40만CFU/g나 검출됐대요!!!!!!!

물티슈는 물이 주성분이라 제조 유통 과정에서 오염된 미생물이 증식할 수 있기 때문에 제조 판매업자들은 안전 및 위생관리를 통해 미생물 오염을 억제해야한다고 소비자원은 설명했어요.



CMIT, MIT : 가습기 살균제 원료로 사용돼 문제가 된 화학물질



해당 제품은 맑은느낌으로 CMIT와 MIT가 각각 0.0006%, 0.007% 검출됐어요.
 현행 화장품법상에 따르면 CMIT, MIT 혼합물은 고농도 사용시 피부에 발적이나 
알러지 등 이상반응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사용 후 씻어내는 
제품(0.0015% 이하) 외에는 사용할 수 없어요.

맑은느낌은 CMIT, MIT를 사용성분으로 기재하긴 했지만 사용 후 씻어내는 
제품은 아닙니다. 이에 맑은느낌을 제조 판매한 (주)태광유통은 자발적 회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5 12월 식약처가 안전성을 확인했다는건 멀 검사 한건가?


대단한 정부기관들이다 멀 검사한건지 참 욕나오넹 C.B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이 정부를 비판하는 것은 정당하다.

   어느 정부든  잘 못하면 얄개TV는 비판할 것이다.



💕 공감 한번씩 꾹 💕 


언제어디서나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하늘아래에서  올림 




반응형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