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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연예 /시사 & 정치

알자회의 부활 녹취록 최순실 우병우 김기춘 김관진 한민구 황교안 연관?

by 얄개PD 2017.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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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이 1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한민구,김관진 추가반입 보고누락 파문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육사 34기부터 43기에 달하는 100여 명의 사람으로


 

이뤄진 군내 사조직인 '알자회'가 일부 특정 지위나 자리를 독점했다"고 주장





이와 관련해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이루어진 군사 사조직 '알자회'가 다시 주목 받음



알자회는 1976년 육사 34기생도(당시 3학년) 한 명이 12명의 동기생을 규합 





'서로 잘 알고 지내자'란 뜻에서 '알자회'로 모임 이름을 정한 뒤 교내 회동 및 휴가 시 



친가 상호 방문 등을 통해 친목 도모를 위해 이뤄졌다. 





알자회는 이후 1986년 42기가 졸업 직전 43기에게 조직편성을 권유하는 과정에서


 

노출돼 당시 보안사 조사결과 종적으로 연계된 사실은 있었으나, 



친목조직으로 확인돼 대상자 경고 및 해제지시를 통해 그해 완전히 해체됐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하지만 알자회는 1992년 9월 육군대학에서 38기 동기생 간에 일부 회원 주요 보직과 



관련한 상호추천 등 인사특혜설로 다시 노출, 물의를 빚었었다.





조여옥과 이슬비도 다시 조사해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여옥과 이슬비 아버지는 과연 누구일까? 장성일까?






난 80년대 군사 쿠데타를 감행한 게 '하나회' 사건이다. 



알자회도 김영삼 정부 시절 해체된 것으로 생각했는데





 

이명박·박근혜 정권에서 다시 부활한 것 같아 



새로운 정부에서 이를 보완해야 할 것"이라며 사실상 알자회 척결을 주장했다.




 지난해 말 최순실 국정농단 국면에서 다시 알자회란 단어가 나왔는데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국가정보원 인맥인 추아무개(육사 41기) 국장이


 알자회 출신이며 알자회 선배인 조현천(육사 38기) 장군을


 기무사령관으로 추천했다는 보고서를 <세계일보>가 보도했다.



 조 사령관은 군 인사정보를 추 전 국장을 통해 우 전 수석과 안봉근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에게

 

전달했고 이들이 군 인사에 개입했다는 내용이었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순실 청문회’에서 우 전 수석을 상대로



 “조현천 기무사령관에게 지시해 권아무개, 신아무개 두 대령의 장성 진급을



 지시하지 않았느냐”고 추궁했고 “알자회가 살아났다. 





우병우가 민정수석실에서 다 봐줬다”는 제보자의 육성 증언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한민구,김관진 추가반입 보고누락 파문은 


국정농단 쿠데타 랑 다름 없는 거다. 




국방부 알자회 독사파 등 사조직은 깡패 조직과 다름 없으며


알짜 자리같이 서로 나눠먹기 한 장성들은 즉각 자리에서 물러나게 해야 한다,





국방부 적폐청산이 없는 한 대한민국은 또다시 박근혜 최순실이 나올 것이며


저들이 있는 한 방산비리는 없어질 수 없다.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이 정부를 비판하는 것은 정당하다.




   어느 정부든  잘 못하면 얄개TV는 비판할 것이다.




           💕 공감 감사💕    

             

                   

대한민국 하늘아래에서 얄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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