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 민주화 운동 재조명 진실

안녕하세요

영화 ‘택시운전사’ 상영되며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진실 밝히려는

 

분위기 조성되고 있고 몇몇 군인들의 발언으로

 재조명 되고 있는데요

 

1980년 5.18에 일어 난 사건들을 살펴 보려 합니다.

최종 종착점은 발포 명령자를 끝까지 밝혀 처벌하는 것

5·18 당시 발포 명령 책임자는 과연 전두환인가? 

아님 또 다른 누구인가?

 발포 명령자를 규명해내는 것이 이번에는 꼭 밝혀져야 할 일이죠

 아직까지 5·18의 진실은 다 규명되지 못했습니다.

우선 전투기의 광주 공습 계획은 그동안 소문으로만 진실은 몰랐었죠

하지만

 조종사들을 직접 인터뷰하며 실체적 진실에 상당히 가까워졌다는 

뉴스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소문이 아니라 뚜렷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는 거죠

광주 시민들을 향해 총질을하라고 시킨 놈은 누구일까?

대다수 시민들은 공군 전투기의 출격대기 증언에 분노하면서 이 번 기회에 헬기사격,

 발포명령자 등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온전한 진실규명이 이뤄져야 한다.

이를 위해 정치권과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500파운드 폭탄 두 발을 F5-E/F기에 싣고 광주로 출동할 준비를 했다. 

고성능 기관포와 폭탄으로 무장하고 심적 각오를 다지고

 비상대기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무섭네요 ㅡ.ㅡ;;

 광주시민 총질 한 것도 오더가 있어야 가능 한 건데.

1980년 6월 미국 국방정보국의 2급 비밀문서에는

 '한국인에게 공개 금지'라고 다루며 당시 신군부의 잔혹함을 분석

문서에는 신군부의 실세인 전두환, 노태우, 정호영이 모두 베트남전에서 

실전경험을 얻었기 때문에 광주시민을 마치

 베트남전의 베트콩처럼 

무자비하게 유혈진압했다고 쓰여 있다.

일본넘들이 항복하고  떠나고  친일 앞잡이들이 들어와 정권을 잡아

지들이 빨갱이 인데 빨갱이 잡겠다며 죄 없는 사람들을 

무참히 죽였던 놈들 아직도 친일파들은 우리 사회속에

대대손손 부와 명예를 누리며 살고 있다.

친일청산은 꼭 이루어져야 한다.

친일청산법을 실행하다 타겟이 되어 돌아가시고

한나라당과 명박이가 대권 잡은후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바로 해체

 한나라당과 명박이는 왜 바로 해체

대한민국 진정한 국민이라면 해야 할 일인데... 

다들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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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하늘아래에서 얄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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