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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수 부결 후 국민들 뿔나 천통씩 항의문자에 국민의당 뒷북 칭찬 .국민하고 장난 치자는 거냐 국민당이 현재 4~6%의 지지율을 얻고 있으나 지지율 상승의 계기가 별로 없고, 지금처럼 몽니만 부린다면 내년 지방선거에서 참패할 것이고, 차기 총선과 대선에서도 결과는 마찬가지일 것이다. 거기에다 ‘이병박 아바타설'이 증폭되어 호남파들과 갈등이 더 심해져 국민당 자체가 공중분해될 수도 있다. 김이수 부결 후 👍 국민들 뿔나 천통씩 항의문자에 국민의당 뒷북 칭찬 .국민하고 장난 치자는 거냐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도록 아래 공감 꾹 💕 티스토리 다른 뉴스 더 보러가기 얄개TV 공식 유튜브 보러가기 대한민국 하늘아래에서 얄개 올림 2017. 9. 18.
김제동 걱정하는 이명박 국정원 위협 , BBK 털면 홍준표도 쉽지 않다. 김제동 MB가 내 걱정 많이 한다고 하더라 김제동 왈... 대통령 임기는 4년이지만, 유권자로서 내 임기는 평생이다. VIP에게 ‘내 걱정 말고 본인 걱정이나 하라’고 전하라고 했다. 멋쪄부러 ~!^^* 김제동 👍 걱정하는 이명박 국정원 위협 , BBK 털면 홍준표도 쉽지 않다.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도록 아래 공감 꾹 💕 티스토리 다른 뉴스 더 보러가기 얄개TV 공식 유튜브 보러가기 대한민국 하늘아래에서 얄개 올림 2017. 9. 18.
자한당 국물당 이대로 두고볼순 없다.적폐세력 없애자는데 발목잡기, 문재인에게 힘을...👍 언제까지 국민을 무시하는 당들을 지켜보아야 하는가? 이젠 지켜만 볼수는 없다. 일어나야 한다. 자한당 국물당 👍 이대로 두고볼순 없다. 적폐세력 없애자는데 발목잡기, 문재인에게 힘을...👍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도록 아래 공감 꾹 💕 티스토리 다른 뉴스 더 보러가기 얄개TV 공식 유튜브 보러가기 대한민국 하늘아래에서 얄개 올림 2017. 9. 18.
커피의 새로운 사실 소개 합니다. 안녕 하세요... 요즘 가장 대중적인 자극제가 된 것이 바로 커피인데요 커피에 대해 새로 알려진 사실 여러 가지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 커피는 단기 , 장기 기억력에도 좋다 그동안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이 단기 기억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많이 나왔죠 최근 연구에 따르면, 카페인은 장기 기억력 향상에도 좋다고 합니다. 매일 300~400㎎의 카페인을 섭취하면 인지력 감퇴와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예방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도 중요하기 때문에 카페인에 민감해 잠을 자지 못하는 부작용이 있으면 주의해야 한다. ✅ 카페인 효과는 즉시 나타남 카페인은 혈뇌 장벽을 쉽사리 통과하기 때문에 중앙 신경계가 즉시 자극을 받는다. 이는 커피를 통해 카페인을 섭취했을.. 2017. 9. 18.
공지영 블랙리스트 작가 VS 마더테레사 이목사,정의사제 김신부 진실 공방 안녕하세요. 편안한 시간들되고 계신가요? 9월 16일 방송된 SBS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장애인 복지시설을 운영하는 미혼모 출신 이 목사와 김 전 사제에 대해 다뤄 졌는데요 블랙리스트 작가와 정의사제 신부의 법적 공방 2015년 7월, 소설가 공지영 씨와 전직 천주교 신부 김씨 간에 고소 사건이 불거 졌는데요. 평소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 잘 알려져 있던 유명 작가와 전직 사제 간의 진실 공방은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두 사람 모두 평소 사회 문제에 발 벗고 나섰던 일명 블랙리스트 작가 VS 정의구현사제단 신부였다는 점에서 논란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김씨는 면직이 부당하다며 교구를 고소했고 교구는 이례적으로 김씨의 면직 사유를 공개하기까지 했다. 누구보다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서서 세상의 빛이 되고자 했던.. 2017. 9. 17.
주진우, 김성주 공개 비난 패고 싶다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성주를 공개적으로 비판해 김성주의 과거 행적에 관심이 모아졌는데요 주진우 기자는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열린 MBC 본부 총파업 집회에 참석했는데요 이날 주진우 기자는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성공하지도 못했다”며 지난 2012년 MBC 총파업을 언급했다고 한다. 한편 이날 주진우는 김성주 누나인 조선일보 김윤덕 기자도 언급했다. 어제 오랜만에 시사인 사무실에 갔는데 김윤덕 기자에게서 전화가 왔다”며 강재형 아나운서가 시사인에 파업일지를 쓰는데 김성주의 이름이 한 줄 들어갔다고 항의하려고 전화를 했다. 매너라고는, 예의라고는 하나도 없이 선배를 윽박지르고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2012년 MBC 파업 당시 프리랜서로 활동하던 김성주.. 2017.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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