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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연예 /시사 & 정치

햄버거병 사건 맥도날드 주방 공개 , 사진 제보자 수사 의뢰

by 얄개PD 2019.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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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알개PD입니다. 




오늘은 맥도날드 위생 관련 논란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2017년 9월달인가 한 뉴스가 생각 나네요...








맥도날드 점장의 고백이 있었죠... 생각 나시나요?




한 맥도날드 점장이 보건당국이 매장에 위생점검 단속을 나오면 




식중독균을 발견할 수 없도록 햄버거에 소독제를 뿌려놓는다고 폭로했었죠




 수년 동안 맥도날드 매장에 근무하고 있는 점장 A씨의 고백 보도였죠



[출처] - 국민일보







혈성 요독 증후군이란 4세 이하 영유아나 고령의 환자에서



급성 신부전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미세혈관병성 용혈성


 

빈혈과 혈소판 감소증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입니다.



설사가 동반되는




 



유형을 전형적(설사 연관형) 용혈 요독 증후군,

 


그외 다른 유형들을 비전형적(설사 무관형) 



용혈 요독 증후군으로 구분된다고 하네요



미국의 어린이들이 대장균(O-157:H7)에 오염된 



덜 익은 패티가 든 햄버거를 먹은 후 집단으로 발병하여 



'햄버거병'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맥도날드만 모르는 ‘햄버거병’의 원인





가족들 "덜"익은 고기 패티가 원인 주장



맥도날드는 원인 불명…조사 협조하겠다.



외국에선 햄버거 패티 피해 사례 잇따라




1980년대 미국에서 ‘햄버거병’을 집단 발병시켰던 햄버거 프랜차이즈 ‘잭인더박스’. 사진 잭인더박스 페이스북



햄버거병은 이미 외국에선 널리 알려졌다. 



미국에선 1982년 미시건주와 오리건주에서 맥도날드 매장 햄버거를 



먹은 아이들 수십명이 집단 배탈이 나면서 알려졌었고 



미국 정부가 원인을 대장균 O15:H7균에 감염된 쇠고기 패티로 지목하며 



‘햄버거병’이란 이름이 붙었다. 한국에선 2017년 공론화됐다.







 

2016~2017년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은 아이 넷이 출혈성 장염에 걸렸고 



부모들이 맥도날드를 상대로 고소했었죠



최씨도 지난 1월 맥도날드 본사, 납품회사, 세종시 공무원 등을 고발했었죠




지난 3월27일 jtbc 뉴스룸에 보도된 “맥도날드 ‘오염패티’ 팔린 것 감추려… ‘재고없다’ 허위메일” 보도.




 오늘 JTBC뉴스를 보니


 

맥도날드 "310개 주방 공개…매장 사진 제보자 수사 의뢰?



참나 어이가 없더군요


빡친당... 



맥도날드 위생에 자신있게 주방공개 



좋다 이거야...


하지만 제보자를 수사 의뢰 했다는건



 색출 하겠다는건데 상줄라고? 수사 의뢰 했을까요?



음...


허위 제보를 밝혀 내기 위한 걸까요?




더러워서 제보도 못해 먹겠네 써글...




상상은 여러분들의 자유니 각자 생각해 보세요...






시민단체 "수사 의뢰는 공익제보자에 대한 보복…


현행법 위반"








저 또한 맥도날드 햄버거 좋아 합니다.



일이 터지기전에 제대로된 회사측 관리와

 


식약처등 공무원들 제대로된 일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말 따라 정치인은 국민의 수준에 맞게 가진다고함



하지만 


세상은 바뀌는데 정치인은 국민들에  기대에 


한참 뒤떨어진다...



💕공감은 글쓴이에게 큰 도움이 되용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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