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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연예 /시사 & 정치

원숭이두창 감염증상 국내 첫 의심자 2명 진단검사

by 얄개PD 2022.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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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두창

폭스 바이러스과의 일종인 원숭이 마마 바이러스에 의한 원숭이의 전염병.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으며, 임상적으로 천연두와 유사하나 심각하지는 않다.

 

하지만

세계 각국에서 확산 중이고  원숭이두창 감염 의심자

2명 국내에서도 처음으로 발생 했다고 합니다.

 

 

원숭이두창은 풍토병으로 아프리카 지역에서만 발견 됬는데

 

5월 7일 영국에서 첫 발병 보고가 나온 이후 유럽과 북미, 중동 등 40여개 국가로 확산

 

 

영국 옥스퍼드대  통계 웹사이트인 아워월드인데이터(Our World in Data·OWID)에 따르면

 

전날 기준 전 세계 원숭이두창 확진자는 2680명 이라 한다.

 

 

 

원숭이두창 감염경로는  주로 상처 부위나 체액 접촉을 통해 감염된다고 한다.

 

잠복기는 최대 21일이며, 발열· 오한·두통·림프절 부종·수포성 발진 등의 증상을 동반

 

 2~4주간 앓다가 자연 회복되는 질병으로 치명률은 3~6%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빠른 확산세로 인해 WHO(세계보건기구)는 오는 23일 긴급회의를 열어

 

원숭이두창의 확산이 국제적 보건 비상사태에 해당하는지 논의할 계획이다.

 

 

 

3502만명분 원숭이 두창 백신 비축해 둔 문재인 정부

 

윤석열정부도 앞으로 잘하것죠?

 

대통령 되었으니 국민을위한 대통령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대한민국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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