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모사가 생각나는 정치// 안철수 대표직 사퇴

안녕 하세요! 오늘은 국민의당에 관해 말씀 드릴려고 합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 공동 대표가 김수민& 박선숙 의원들의 리베이트 사건을 의혹을두고6월 29일 대표직 사퇴를 하게 됩니다.

국민의당 박선숙&김수민 두 비례대표들은 리베이트 사건 의혹에 아무 죄가 없다고 밝힌바가 있다.점점 사태가 심해진 국민의당은 안철수 대표의 거듭사과와 사건을 처리하겠다 하였으나 각종 언론에서 안철수를 겨냥한 글들이 많아지기에 김수민&박선숙 두 비례대표 사퇴를 앞서 사건처리를 하지 않고 먼저 사퇴를 결정 했다. 언론에선 대선을두고 먼저 사퇴한것이 아니냐등 말들이 많았다.

안철수 대표가 사퇴를하고 비대위위원장을 박지원원내대표가 맡았다.

국민의당의 힘을 박지원대표가 모두 갖고 있다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할 정도로 비대위를 맡자마자  손학규 전 고문에 러브콜을 계속 했다고 한다. 박지원 비대위체제로 당 재건과 수습모드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전하고 있다.하지만 점점 커지는 사건으로 국민의당은 어떤 모습을 보일지와 손학규

더민주 전고문이 어떤 태도를 취할것인지 궁금하다.

앞으로 국민의당이 리베이트사건을 어떻게 처리할지와 세월호에관해 어떤 태도를 취할지도 지켜보도록 하자.

pS.살모사(살무사)

'살모사'라고도 불리며, 그 유래는 '어미를 잡아먹는 뱀'이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