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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경향신문
전두환 전 대통령 차남 전재용씨 하루 ‘400만 원’ 일당으로 노역장에 유치됐다. ‘황제 노역’ 논란이 일었으나 전씨는 노약장 유치 사실상 최대 기간인 1000일 동안 유치될 예정이다. 탈헤혐의 유죄로 징역3년에 집행유예4년, 벌금 40억 원을 받은 전씨는 “돈이 없어 벌금을 낼 수 없다”며 벌금을 미납해 왔다.
자세히 보러 갑시다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70209310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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