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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연예 /시사 & 정치

살충제 달걀에 이어 이번엔 e형 간염 소시지

by 얄개PD 2017.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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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충제 달걀로 홍역을 치르는 가운데




 영국엔 간염 바이러스 소시지 파문이 일고 있는데요




네덜란드와 독일산 돼지고기가 문제라는데 




우리도 살펴볼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영국 일간 타임스는



 

수입 돼지고기 섭취로 영국에서만 연간 15만에서 20만 명이 



E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보도했는데요.







사람과 가축 공통 전염병인 E형 간염은 구토와 복통 같은 증상을 보이는데, 




중증화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임신부와 노약자에게는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문제가 된 육가공식품은 영국의 대형 슈퍼마켓 체인인 테스코를 통해 유통



E형 간염은 대부분 경미한 증상을 일으켜 감염사실을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지만,



 심하면 간 손상을 일으키고 아직 예방 백신도 없다고 합니다.





네덜란드와 독일산 돼지고기가 문제가 나타 났는데 


과연 우리는 수입하지 않앗을까요?


그래서 구글에 간단하게 네덜란드와 독일산 돼지고기라고


검색해 봤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해드럴경제 뉴스도 있더군요 2016년 뉴스 입니다.



작년 돼지고기 값이 급상승 할때 올라온 뉴스 인거 같네요






중국發 돼지고기 가격 상승…韓 돼지고기도 최대 33%↑

  



3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멕시코산 돼지고기를 주로 취급하는 롯데마트의 경우 

10월 말 현재 수입 돼지고기 판매가가 ㎏당 1만2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나 뛰었고 홈플러스에서도 ㎏당 1만3000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가격이 20.4% 올랐다.

 이마트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가량 오른 ㎏당 1만800원에 수입 돼지고기를 판매한다.

수입 돼지고기 가격이 이처럼 급상승한 것은 세계 최대 돼지고기 소비국인 중국의 돼지고기

 수입량이 최근 큰 폭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중국은 최근 자국 내 수급조절 실패로 

돼지고기 파동이 발생하면서 주로 유럽산 돼지고기 수입을 크게 늘렸고 

이 여파가 한국 시장에도 미치고 있는 것이다.

 현재 한국은 프랑스산, 네덜란드산, 독일산 등 유럽산 돼지고기를 수입해오고 있다. 


최근 뉴스를 보면 


<분석> 돼지고기 ‘수입개방 20년’ 시장 변화



1997년에 비해 약 5배 이상이 증가했다.

 

미국, 캐나다를 비롯해 유럽의 덴마크, 독일, 프랑스, 칠레 등의 17개 국가에서 수입하고 있다. 

부위별로는 삼겹살이 압도적으로 많으며 앞다리가 그 뒤를 잇고 있다. 

칠레산 돈육은 이미 2014년 관세율이 0%이며 미국산 돼지고기 냉동은 


2016년 0%, 냉장은 2021년, 캐나다는 냉동·냉장 모두 2027년 관세율이 제로인 상황이다.


 운송의 발전으로 냉장육 역시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다.



2016년 보다 약간 줄었지만 그래도 수입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입하고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과연 수입한 것에 문제가 없을가요?






살충제 달걀도 유럽에서 일어난 후 우리나라에도 검사 했는데 나타낫죠?



이번에도 또 나타 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아니면 좋겠지만요 ...




식약처는 E형 간영 예방 수칙으로 


물은 반드시 끓여 마시고 돼지고기 등 육류는 완전히 익혀 

먹어야 하고 식사 전에 반드시 손을 씩고 되도록 개인 

접시를 이용하는 게 안전하다고 밝혔다.





다들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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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하늘아래에서 얄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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