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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생활정보/건강 & 음식

노화 막아주는 9가지 음식

by 얄개PD 2017.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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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중에는 이런 염증을 없애는 데 도움을 줘 각종 질환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게 있다.

 



미국의 건강 정보 사이트 ‘셰이프닷컴’이 


‘노화를 막는 음식 9가지’를 소개했다. 








◆녹차=매일 3잔의 녹차를 마시는 사람은 장수한다는 연구결과가 일본에서 나온 바 있다. 



녹차에는 강력한 항산화제인 EGCG(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이 성분은 심장병과 알츠하이머병, 그리고 여러 가지 암 위험을 낮춘다. 



녹차 속에 있는 항산화 성분의 하나인 카테킨은 녹내장에 걸리는 것을 막는다. 





◆생선=연어, 참치, 고등어 등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심혈관 질환과 같은 늙고 쇠약해져서 생기는


 

질병들을 물리치는 효능이 있다.



 미국심장협회는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생선을 먹을 것을 권장한다.







◆견과류=호두, 아몬드, 잣, 땅콩 등 견과류를 매일 2온스(약 57g)씩 먹으면 



오메가-3 지방산을 충분하게 섭취하게 된다. 






오메가-3 지방산은 염증을 격퇴시키는 효능이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매일 견과류를 먹은 사람은 한 달에 한 번 이하로 견과류를 먹은 사람에 비래 



심장마비에 걸릴 가능성이 60%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크 초콜릿=초콜릿은 두뇌 기능을 촉진시키고 혈압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독일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초콜릿을 소량이라도 매일 먹으면 심장마비나 



뇌졸중 위험을 40%나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항산화제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매일 3~5잔의 커피를 마시면 치매 위험을 65%나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또 커피가 심장병, 통풍, 전립샘암, 대장암 그리고 2형 당뇨병 등에 걸릴 



위험을 크게 낮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와인=매일 2잔 정도의 적당량의 와인을 마시면 심장병과 알츠하이머병, 당뇨병, 비만,


 


충치와 몇 가지 종류의 암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와인은 피부암 발병 전의 병변을 감소시켜 피부를 보호하기도 한다. 






◆베리류=아사이베리, 라즈베리, 블루베리 등의 베리류에는 



안토시아닌이라는 항산화제가 듬뿍 들어있다. 



안토시아닌은 노화 작용을 늦추는 효능이 있다. 생으로 혹은 얼린 베리류를

 


매일 한 컵 정도 먹으면 노화를 이끄는 염증을 물리친다. 






◆토마토=항산화제의 일종인 라이코펜이 많이 들어 있다
.


 

라이코펜은 피부를 젊게 하고 심장병과 몇 가지 암의 위험을 낮춘다.



 

일주일에 토마토나 토마토가 든 음식을 10번 정도 먹는 남성은 전립샘암에 걸릴 



위험이 45%나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브로콜리=각종 비타민과 크롬과 같은 무기질이 들어 있다. 


이런 성분들은 노화작용을 늦추고 두뇌 기능을 촉진한다. 


또 브로콜리에서 발견되는 설포라판은 심장병과 뇌졸중, 암 발생 위험을 줄이는 효능이 있다.



다들 좋은 거 챙겨 드시고 건강하세요^^


공감 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저에게 큰 힘이 되네요 



           💕공감 감사💕    

             

                   

대한민국 하늘아래에서 얄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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